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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투어 Q스쿨 승격자 명단 한눈 정리 2020~2026 시즌

와이즈트리 2026. 2. 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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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투어 Q스쿨 승격자 명단 한눈 정리 2020~2026 시즌

프로당구를 오래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PBA 투어 Q스쿨이라는 이름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잘 아실 것입니다.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선수들에게는 또 하나의 갈림길이 열리는데요,

 

바로 다음 시즌 PBA 투어 출전권을 다시 얻기 위한 마지막 무대가 Q스쿨입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이 치열한 관문을 통과해 다시 무대에 섰을까요.

PBA 투어 Q스쿨이란 무엇인가

PBA 투어는 2019년 출범 이후 매 시즌 승강제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시즌 랭킹 커트라인에 들지 못한 선수들은 자동으로 다음 시즌 출전권을 잃게 되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Q스쿨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선수들은 PBA 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과 맞붙어 승리를 거둬야만 다시 PBA 투어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실력과 멘탈을 모두 증명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2020~2021시즌부터 2022~2023시즌 승격자 흐름

2020~2021시즌 Q스쿨에서는 강동구, 구민수, 김동영, 김임권, 노병찬, 박주선, 서삼일, 오태준, 최동선, 한동우 등 다수의 선수들이 다시 PBA 투어로 복귀했습니다. 이어 2021~2022시즌에는 강성호, 권익종, 김광진, 김라희, 박동준, 서성원, 신대권, 이상대, 임태수, 황형범 등 비교적 많은 인원이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2022~2023시즌 역시 강동구, 강성호, 구민수, 김민건, 노종현, 마원희, 박준영, 서삼일, 이승진, 최재동, 최준호, 한동우 등 총 31명이 Q스쿨을 통과하며 다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시즌 2023~2024부터 2025~2026시즌까지

2023~2024시즌에는 강승용, 곽지훈, 권혁민, 김경민, 김병호, 박정민, 엄상필, 윤석현, 임태수, 황형범 등이 이름을 올렸고, 2024~2025시즌에는 김기혁, 김진태, 박한기, 신주현, 우태하, 이동녕, 이해동, 장현준 등 꾸준히 도전하던 선수들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5~2026시즌에는 강성호, 강승용, 김동영, 김임권, 노병찬, 노종현, 박정후, 신주현, 우태하, 이해동, 이호영, 최정하 등 총 27명이 Q스쿨을 통과하며 다음 시즌 PBA 투어 출전 자격을 확보했습니다.

 

여러 번 Q스쿨을 통과한 선수들

여러 시즌을 살펴보면 김임권, 노병찬, 박정민, 박한기, 신주현, 우태하, 이승진, 이해동, 이호영, 한동우 등은 두 번 이상 Q스쿨을 통과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 기회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많은 당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PBA 투어 Q스쿨은 단순한 예선이 아니라, 프로당구 선수들의 꿈과 생존이 걸린 무대입니다. 수없이 큐를 내려놓고 다시 잡아야 했던 이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시즌에도 멋진 승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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