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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NH농협카드 제압…PBA팀리그 1라운드 선두 경쟁 강화

와이즈트리 2026. 7. 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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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NH농협카드 제압…PBA팀리그 1라운드 선두 경쟁 강화

목차

1. 하나카드 NH농협카드전 핵심 결과

2. 초반 복식 두 세트가 만든 승부 흐름

3. Q.응우옌과 혼합복식의 결정적 역할

4. 1라운드 선두권 경쟁 전망

 

 

하나카드 NH농협카드전 핵심 결과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5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하나카드 당구팀이 NH농협카드 당구팀을 4대1로 이겼습니다. 경기는 2026년 7월 9일 22시 49분에 진행됐고,

 

 

하나카드는 전체 애버리지 1.421을 기록했습니다. NH농협카드는 0.861에 머물렀고, 하이런도 하나카드 8점, NH농협카드 4점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PBA팀리그 경기결과는 하나카드가 세트 운영과 득점 효율 모두에서 앞선 경기였습니다.

 

초반 복식 두 세트가 만든 승부 흐름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초클루·한지승 조가 조재호·오태준 조를 11대5로 제압했습니다. 5이닝 만에 승부를 끝냈다는 점에서 하나카드의 출발은 상당히 강했습니다. 팀리그 복식은 단순히 두 명이 번갈아 치는 방식이 아니라, 다음 선수에게 어떤 공을 남기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하나카드 당구팀은 초반부터 공격 리듬을 매끄럽게 이어갔습니다.

 

 

2세트 여자복식은 더 치열했습니다. 김가영·김진아 조가 8점까지 따라붙었지만, 김보미·정수빈 조가 9대8로 한 점 차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런 접전 세트를 잡으면 벤치 분위기가 달라지고, 다음 단식 선수도 훨씬 편하게 큐를 잡을 수 있습니다. PBA팀리그 경기결과에서 하나카드가 초반 2대0을 만든 장면은 전체 승부의 가장 큰 분기점이었습니다.

 

 

Q.응우옌과 혼합복식의 결정적 역할

3세트에서는 Q.응우옌이 조재호를 15대4로 꺾었습니다. 5이닝 15점, 애버리지 3.000, 하이런 8점은 팀리그 단식에서 매우 강한 기록입니다. 조재호가 제 기량을 펼치기 전에 경기가 빠르게 기울었고, NH농협카드 당구팀은 추격 동력을 잃었습니다. 4세트에서도 초클루·한슬기 조가 오태준·김민아 조를 9대7로 이기며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NH농협카드는 5세트에서 신정주가 다오를 11대6으로 잡아내며 한 세트를 만회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앞선 네 세트에서 흐름을 내준 뒤라 전체 판세를 뒤집기에는 늦었습니다. PBA팀리그 경기결과를 보면 하나카드는 복식, 여자복식, 남자단식, 혼합복식이 모두 제 역할을 해낸 반면, NH농협카드는 핵심 세트에서 연결이 끊겼습니다.

 

1라운드 선두권 경쟁 전망

하나카드 당구팀은 이번 승리로 1라운드 선두권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위치를 유지했습니다. 1라운드는 9일차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초반부터 여러 선수가 고르게 승리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반대로 NH농협카드 당구팀은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복식 조합과 초반 세트 대응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PBA팀리그 경기결과는 하나카드의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확인시킨 경기였습니다. 다음에는 1라운드 5일차 전체 순위 변화와 라운드 우승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면 흐름을 더 분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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