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팀리그 1라운드 LPBA 여자선수 TOP 3, 최혜미 한지은 임정숙 활약 정리
목차
1. LPBA 여자선수 순위를 읽는 기준
2. 최혜미, 승률로 증명한 1라운드 존재감
3. 한지은·임정숙, 다른 방식의 팀 기여
4. 2라운드 세트오더에서 주목할 변화
LPBA 여자선수 순위를 읽는 기준
2026-27 PBA팀리그 1라운드가 끝나며 LPBA 여자선수들의 성적도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팀리그 여자선수 평가는 단식 승패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여자복식, 혼합복식, 여자단식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함께 봐야 실제 기여도가 보입니다.

이번 TOP 3는 승수와 승률을 중심으로 애버리지, 복식 출전 비중, 뱅크샷 비율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이며, 경기 흐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갔는지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입니다.
최혜미, 승률로 증명한 1라운드 존재감
1위는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의 최혜미입니다. 최혜미는 전체 15경기에서 11승 4패, 승률 73.3%, 애버리지 1.182를 기록했습니다. 단식에서는 6경기 5승 1패로 승률 83.3%를 올렸고, 복식에서도 9경기 6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팀 성적이 기대만큼 올라오지 못한 상황에서도 개인 성적은 상당히 안정적이었습니다. 당구 팀전에서는 한 세트를 확실히 가져오는 선수가 벤치 분위기를 바꿉니다. 최혜미의 기록은 그런 역할을 수치로 보여줍니다.
한지은·임정숙, 다른 방식의 팀 기여
2위 한지은은 에스와이 빌더스 소속으로 전체 17경기 11승 6패, 승률 64.7%, 애버리지 1.588을 기록했습니다. 단식은 3경기 3승으로 무패였고, 복식에서는 14경기 8승 6패를 기록했습니다. 출전 비중이 높았다는 점에서 팀 운영의 중심 카드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위 임정숙은 크라운해태 라온 소속으로 전체 13경기 8승 5패, 승률 61.5%, 애버리지 0.875를 남겼습니다. 단식보다 복식에서 강점이 뚜렷했습니다. 특히 복식 9경기 6승 3패는 팀 승점 관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습니다.
2라운드 세트오더에서 주목할 변화
LPBA 여자선수 TOP 3의 공통점은 팀이 필요한 세트에서 결과를 냈다는 점입니다. 최혜미는 단식 안정감, 한지은은 높은 애버리지와 다출전, 임정숙은 복식 활용도가 돋보였습니다.

뱅크샷 비율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뱅크샷은 공이 쿠션을 거쳐 득점으로 이어지는 난도 높은 선택으로, 흐름이 막혔을 때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이 선수들이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어떤 파트너와 배치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PBA팀리그 1라운드 남녀 복식 조합과 2라운드 반등 가능성이 큰 팀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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