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김도현, 호치민 3쿠션 월드컵 8강까지… 한국 당구의 새로운 가능성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가장 큰 화제 중 하나는 17세 김도현의 돌풍이었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어린 선수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8강까지 진출했다는 점만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변이라기보다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과정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당구를 오래 본 팬들이라면 어린 선수의 초반 돌풍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긴 국제대회에서는 실력뿐 아니라 체력과 경기 운영까지 모두 버텨야 하기 때문입니다.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나온 최연소 기록김도현은 이번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나..